출판서 서평
이 책의 구성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 제1부는 지자체병원 현황, 특히 지자체병원의 존재의의에 대해 다방면으로 의견을 제시하였다. 제3장의 ‘본격적’ 저출생, 고령화 사회, 지역소멸 시대에 있어 지자체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근거로 설명하고 있다.
- 제2부는 지자체병원을 둘러싼 외부 환경으로서 후생노동성이나 총무성 등의 정책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다. 제6장에서는 지자체·공적 병원의 존속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병원의 통합재편 문제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였다. 지자체병원이나 공적병원의 통합재편 문제는 앞으로 지역의료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본다.
2019년 9월 26일, 후생노동성은 전국 424개 병원의 실명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는 통합재편 등의 지역의료 구상에서 재검증이 필요한 병원 명단이었다. 이 때문에 지방 중·소규모 병원을 중심으로
불안이 확산되었고, 이를 계기로 일본 내 지자체병원의 경영개혁에 대한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 제3부는 어떻게 하면 지자체병원의 경영이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자체병원의 경영 개혁 방식과 구체적 경영개선 방안, 지역 주민과 지방의회가 하는 역할에 관해 기술하였다.
이 책은 필자가 2014년 출판한 『지자체병원의 역사-주민 의료의 발자취와 미래』 이후 5년 만의 책이다. 내용 자체는 저자가 편집위원인 의학서원 『병원』 논문이나 전국 시장회의 기관지 『시정』 칼럼, 그밖에 여러 매체에 기고한 논문 등에서 언급한 사항들이다.
지자체병원, 공공병원 경영개혁
ISBN 9791197821011
발행일 2024년 11월 08일
쪽수 234쪽
크기 188 * 257 mm국내도서 > 기술/공학 > 의학 > 의료행정/정책

